
가계부 어플 <똑똑 가계부>를 오랜 시간 이용했다.
참 고마웠다.
그런데 갑자기 손으로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.
자동으로 카드, 은행과 연결돼서 수입과 지출이 기록되니 덜 신경을 쓰게 됐고, 긴장이 사라졌다.
그래서 오늘은 3월 1월~!
늘 3월 1일엔 묵념과 함께 대청소를 해왔는데-고등학교 시절부터 그랬던 것 같다. 3월 2일 개학 전 내 나름 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책상 정리부터 시작해서 나이를 더해가면서 옷 정리, 짐 정리 등 대 청소를 해 왔는데 오늘은 특별히 가계부 대정리를 시작했다.

내가 선택한 새로운 가계부는 구글 시트 <월간 가계부>다. 편리하다. 기록할 수 있다.
오늘을 시작한 지 12시간이 지났다. 저축 17,000원이 자동인출 됐고, 아직 다른 변동사항은 없는데..31일에 잔액이 수입의 몇 %가 될까 궁금하고 긴장되고, 흥분된다.
잘 살아보자~! 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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