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북토크를 다녀왔다.
안양 덕원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셨던 권요셉 목사님의 책, '변화의 반복'
전도사로 알게된 그 분이 선교사로 돌아와서 평촌 한정식 집에서 만났을 때 나는 오늘의 '권요셉'을 직감했다. 사람을 사랑하고 솔직하고 겸손하면서도 당당한 그 분이 내가 알던 "집사님~집사님" 하며 나를 맘껏 추켜주시던 분에서 더 많은 능력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내실 거라고.
내 안의 트라우마를 아직도 애써 부인하며 강한 척했던 나였기에 이번 책은 매우 의미있었고 그래서 다녀왔고 북토크 자리를 만들어주신 신촌 품는교회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이었다.
# 아직은 나보다 시어머님의 망상과 트라우마에 대해 집중하려고 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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